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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10년, 20년, 30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중략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이것저것 따져보는데,
그 따져보는 근본 심보는 ‘덕’ 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돈은 얼마나 있나, 학벌은 어떤가, 지위는 어떤가, 성질은 어떤가, 건강은 어떤가
이렇게 다 따지고 이리저리 고르는 이유는
‘덕’ 좀 볼까 하는 마음입니다.
손해 볼 마음이 눈곱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덕 볼 수 있는 것을 고르고 고릅니다.
이렇게 골랐다는 것은 덕 보겠다는 마음이 있어섭니다.
그러니 아내는 남편에게 덕 보고자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덕 보겠다는 이 마음이,
살다가보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중략

그런데 이 덕 보려는 마음이 없으면 어떨까?
좀 적으면 어떨까요?
아이고, 내가 저분을 좀 도와줘야지, 저분 건강이 안 좋으니까 내가 평생 보살펴줘야겠다.
저분 경제가 어려우니 내가 뒷바라지해줘야겠다.
아이고, 저분 성격이 저렇게 괄괄하니까 내가 껴안아서 편안하게 해줘야겠다.
이렇게 베풀어줘야겠다는 고운 마음으로 결혼을 하면,
길가는 사람 아무하고 결혼해도 별문제가 없습니다.”
스님다우신 소박한 주례사이지만 참으로 화두를 던지는 말씀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덕’ 좀 볼까 하는 마음이라. 저도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지만 이런 마음이 한 점도
없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런 것이었군요. 반대로 돌려 말하면
상대에게 자신으로 인해 덕을 보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영원한 해피엔딩’이겠군요. 쉬운 것 같으면서도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여러분도 한번 마음을 다잡아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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