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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누구나 꿈꾸는 선상웨딩홀을 소개한다. 한강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선상웨딩홀이 있는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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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리버스테이션 선상웨딩홀 |
1. 아름다운 경치에서 행복한 웨딩을 꿈꾸는 ON리버스테이션
선상웨딩홀 중 가장 늦게 개장한 ON 리버스테이션은 한남대교와 동호대교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강북쪽으로는 남산타워가 보여 한강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또한 로맨틱 하우스웨딩을 추구하는 ON리버스테이션은 복잡한 스타일이 아닌 집에서 파티를 할 수 있는 듯한 느낌은 준다.
ON리버스테이션은 일반웨딩홀과 다르게 예식이 진행된다. 하루에 점심과 저녁 단 2회만 진행으로 품격있는 결혼식을 만들어 주며 프라이빗한 예식도 진행된다. 예식시간은 3시간으로 여유롭다.
예식에 참석한 하객들을 위해 ON은 품격 있는 음식과 세련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숯불에 직접 구운 호주산 블랙 앵거스종 스테이크는 하객 분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는 ON만의 큰 자랑거리다.
ON리버스테이션 예식에서 하객이 150명 이하일 경우 레스토랑 웨딩처럼 구역마다 나누어진 공간이 아니라 웨딩 만을 위한 한 개의 홀로 이루어져서 모든 하객과 함께 식사와 예식 동시에 진행 할 수 있다. 또한 4백50여명 정도의 하객일 경우에는 3개 전 층이 웨딩홀로 운영되고 있다.
2. 내가 만들고 즐기는 파티 웨딩 프라디아
프라디아 선상웨딩홀은 한강에 위치해 있고 전망이 좋다. 또한 동시예식으로 진행되는 예식으로 전면 유리를 통해 보이는 전경과 모던한 실내공간으로 되어있다.
프라디아 웨딩홀은 총 3가지 형식의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다. 채플웨딩, 스탠다드 웨딩, 파티웨딩으로 예식이 가능하다.
프라디아는 총 4백명의 인원이 수용 가능하며, 하루 두 번, 12시와 6시에 3시간의 예식 시간과 단독 홀을 이용할 수 있어 프라이빗한 동시예식을 즐길 수 있다. 1부예식 때 장막이 닫혀 있다가 2부 피로연때 장막이 걷힌다. 한강전경이 보여 낮에는 햇살과 한강을 구경할 수 있고 밤에는 멋진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프라디아 선상웨딩홀의 장점은 고객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자유스러운 파티 웨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올 하반기 예식을 위해 또 다른 컨셉트를 제안했는데 가을녘 노을 지는 강변의 그림 같은 풍경과 함께하는 환상적인 웨딩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세상에 단하나뿐인 당신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 마리나제페 선상웨딩홀
서울을 상징하는 한강을 배경으로 또하나의 선상웨딩공간이 있다. 바로 마리나제페 선상웨딩홀이다. 마리나제페는 2007년 상위 1% VVIP 회원제 명품클럽으로 오픈한 이래 각종 브랜드 런칭행사와 문화, 예술행사를 치러왔던 장소이다.
배 안에서 보이는 야외의 풍경으로 인해 낮과 밤의 변화와 계절 변화를 민감하게 느낄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소품으로 각 시즌, 고객의 개성에 맞춘 다양한 컨셉의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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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나제페 선상웨딩홀 |
마리나제페의 예식은 2층 스텔라홀, 3층 선셋라운지, 4층 솔라앤아리룸으로 총 3개의 홀을 보유하고 있으며 메인홀은 스텔라 홀이다. |
[] 선상웨딩홀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