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견례-예원] 이민숙11월신부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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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원추천~~ 만종이랑 고민했는데
잘한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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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예원] 이진주예비신부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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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서 상견례하고 시부모님 모시고 다시 다녀왔어요.
상견례날은 사실 잘 안들어갔거든요.
부모님 음식맛 괜찬다 하셔서 결만사 리마인드 촬영하구 다시 갔는데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조금은 무리했지만 어른들 좋아하셔서~~굿 추천
작은집 식구들까지~~총 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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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이 계 원] 이민정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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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6일날 대전에서 상견례했어여..ㅎㅎ
조금 껄끄럽고 그런자리라서 음식이 많이 나오긴 했는데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ㅎㅎㅎ
근데 음식은 깔끔하고 거긴 상견례로 사람들이 많이 오나봐여.ㅎㅎ
저는 대전 사는사람이 아니라 몰랐는데.ㅎ.ㅎ
분위기도 갠찮고 조아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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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예원] 김민지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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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의 한정식집을 돌다돌다가 마지막으로 우연히 들른 곳이 바로 <예원> 이라는 곳이었어요.
사장님 친절하게 해주셨고, 다른 곳보다 조용~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저희 엄마가 의자에 앉을 수 있는 룸을 원하셨는데, 이곳에 딱 원하는 방이 있었어요.
음식은 일요일이었는데, 점심특선으로 해주셔서 동생들까지 대가족이었는데, 부담이 덜했습니다.
음식맛은 뭐... ^^;; 특이한 것 많으면서 먹을 수 있을 만큼.. 점심특선이었으니까 고정도는 감안^^ 물론 비싼 음식도 있었어요.
대부분 룸으로 되어있는데, 룸마다 좌식부터해서 입식의자, 신발신고 들어갈 수 있는 곳까지 다양했고, 의자에 분홍커버가 씌어있져서 리본까지 매어져 있어요.. 여자분들 좋아하실 거에요^^
위치는 VIP웨딩홀 주차장 뒤에보면 게요리전문점이 있거든요. 거기2층 이에요.
가격은 점심특선은 15000원이었고... 그 이상의 코스가 25000원부터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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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만종] 이민영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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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만년동 소재 한정식맛과 행복의 소리를 전해주는 한식당. 고깃집 같지 않은 세련된 분위기와 다양한 고객 위주의 편의 시설이 눈길을 끄는 집이다. 특히 장애인 전용 룸과 화장실은 다른 식당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장애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었고, 놀이방과 연결된 프로젝트 스크린을 통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어른들은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게 배려해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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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만종] 이진영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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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구요,
만년동에 있는 만종에서 식사했어요.
신경써서 해달라고 부탁도 드렸지만,
맛도 분위기도 좋았어요.
한정식이라 어른들도 괜찮다하셨구요..
다만, 코스요리식으로 하나하나 나오다보니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좀 부탁할것을..ㅋㅋ
상이 완전이 차려져있음 음식의 맛은 좀 덜하겠지만
음식이 중간중간 나오니 말씀을 나누다가 잠깐씩 멈춰야하고..
뭐 그런점이 약간 불편했구요.
딱 알맞은 방 크기에 음식이 잘 나와서 그래도 만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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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금광 한정식] 최윤진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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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상견례했어요.
어른들도 저희둘다 맏이다보니까 잘 모르셔서 드레스 입으러
결만사 갈때마다 엄마가 더 궁금 하신게 많아요.
그래도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상견례 잘했답니다.
금광 가격대비 음식맛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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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금광 한정식] 예진신부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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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하기 전에 신랑이랑 점심먹으러 한번 들렸는데
상견례 설명도 잘도와주시고 괜찮았어요.
무지개랑 고민인데....
상견례장 돌다 살만 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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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금광 한정식] 이자영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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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나하나 하고 있읍니다. 너무 오래 만나서 자연스래 결혼준비를 하다보니 상견례를 깜박했지요.
ㅎㅎ
결만사 언니들 소개로 근처에서 하다보니 금광 추천받고
준비했는데 어른들 부담없이 했답니다.
음식맛도 괜찮았구요.
가끔 비추 하시기도 하는데 저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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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다송 일식] 진영미님 후기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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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남해에서 오시구 서산에서 오시는지라 한정식과 일식중 고민했구 지리도 둔산과 고민고민하다 다송 추천 해주셔서 했는데 금액도 음식도 괜찮았어요.
이제 하나씩 준비하면서 얼굴도 안봤느데 도움 받으니까 결만사 느낌 더욱 좋았답니다.
설명해주신대로 준비했구 어른들도 좋아하셔서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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