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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 파타야 ▶ [가든씨뷰]의 허니문 정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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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볼만한 곳 & 해볼만한 것
▶ 옵션구성추천
-옵션은 전통안마,시티투어,바나나보트, 패러세일링 정도를 하세요.
나머지는 별로입니다.
옵션과 쇼핑 합쳐서 200-300달러는 사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한국 여행사가 태국 여행사에 주는 돈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옵션 대략 100불은 하셔야 대접(?)받으실수 있습니다
안마1시간추가$20, 알카자쇼 앞쪽 upgrade $10, 코끼리 트래킹 $30, 이런식으로 패키지 하심 되겠네요...
▶
▶ 해양스포츠
파타야에서 스피드보트로 30분 가량 떨어진 곳에 산호섬인 코 란(Ko Ran)
-바나나보트(10달러) **
-제트스키(20달러) ****
-파라세일링(20달러) ***
-씨워킹(80달러) *
▶농눅 빌리지 관광(민속쇼, 민속춤, 코끼리쇼 등)
미니 시암이 다소 인공적이라면 여기는 태국의 자연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는 곳. 코코넛과 망고 농장을 비롯해 난 재배지 등이 있다 . 매일 민속 공연과 코끼리 쇼가 열리는데 커다란 덩치의 코끼리들이 부리는 재롱에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를 정도다
코끼리 트래킹 체험 관광 (약 20분)
▶태국전통맛사지
2시간 풀코스(1시간은 필수일테고 아마 나머지 1시간은 선택관광일겁니다.)
-호탤 투식시 밖에 나가 개인적으로 소형 마사지점에 가셔서 오일 전신마사지를 하시면 매우 저렴하게 기분 좋게 하실수 있는데, 2시간에 2만원 이내에서 할수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짜이디
-나올때 팁만 2불주든가,한국돈2000~3000원만 주면됨.
-밤에 호탤에 있을때,밖에 나가서 거리에서 소형맛사지 하는곳이 군데군데 보입니다.이곳에서, 가이드를 거치지 않고 직접하게되면, 너무싼가격으로 2시간,2만원이내서, 온몸을 시원하게 전신맛사지를 받을수있습니다. 가이드가 안내하는곳에 가면 굉장히 비쌈니다
패키지여행은 관광 코스가고정되어있어서 자기가 원하는데를 마음데로 갈수없습니다
- 리노호텔 앞에 있는 마사지 샾에서 발 사지 받음(1시간에 350바트 정도, 죽임)
▶파타야의 워킹스트리트
(우리나라의 명동 같은 곳)를 다니다 보면 물건 이것저것을 팝니다. 거기서 정가로 물건을 사면 완전 바보됩니다.
처음 부르는 가격의 10~20%를 생각하면 됩니다.(10분의 1 정도라고는 하지만, 저는 그렇게 싸게는 못샀답니다. ^^) 정가 써놓은 듯한 가게에서도 흥정이 통합니다.
▶수상시장(담넌 싸두억)
편리한 생활 시장 이란 의미.. 기타 한 두개 남은 수상시장은 이제 흔적만 남은 거죠.
수상시장쪽에서는 창고같은 겉모습만 보이는데 나중에 시간을 내서 육로로 시장안을 들어 가보시면 이나 과일 야채시장 안쪽을 다녀 보실 수 잇어요
우리나라 음..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처럼..
안쪽에 대규모 재래상가가 형성되어 있답니다.
방콕시내에 "팟풍"시장에 스트립쇼 볼만합니다. ^^; ..맛사지도 추천
▶짜뚜짝 : 세계에서 가장 크다던가....엄청 큰 시장 있습니다.
볼거리 먹거리 엄청 납니다. 아마 하루종일 봐도 못 볼듯..
토,일요일에만 문을 여는데, 개장이 오전 10시였나? 저녁 6시면 상점들이 칼같이 문을 닫아버려요.
물건들도 싸고, 볼거리가 많아서 무척 좋았던 기억이네요.
하루종일 돌아도 다 못봤을만큼 크죠.
선물이라던가 살게 있다면 이곳을 이용하시면 좋을거예요.
다른곳보다 현저히 싸요!!!
(단점은, 그래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죠. 소매치기 주의
▶알카자쇼(alcazar 쇼)
알카자쇼와 티파니쇼는 동일한 쇼입니다. 하지만 알카자쇼가 오리지날이고 전통이 있쬬...티파니쇼는 재미가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되네요..
일반 30$, VIP 40% (일반 500밧, vip 600밧 둘다 똑같음, 100바트 차이 못느낌)
▶씨티투어 ($50) : 쏭테오를 타고 파타야의 야경관광을 하며 킥복싱 관람 및 시원한 맥주 한잔 => 이건 안하셔도 됩니다
동행하시는 분과 또는 여행일행중 마음이 통하는 손님들과 5-6명 호텔에서 테오 타고(왕복-기사와 요금흥점 - 어떤놈은 한국말도 합니다. 별 어려움 없습니다.
장소를 모른다고요-(기사한테 - 알카자쇼 OK 하면 기사가 OK합니다-
-도착하기 직전 창박으로 노천바들이 보입니다. 좋은데 골라서 가세요
(그러면 아마 1인당 10불이면 됩니다)
▶작은 도시 미니 시암
파타야 입구 부근에 자리한 미니 시암(Mini Siam)에 들르면 세계 유명 건축물 들과 태국 내 유명한 유산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모두 실제 크기를 1/25 로 축소해 놓아 둘러보는 데 2 ~ 3시간이면 충분하다. 시암은 태국어로 도시라 는 뜻. 자유의 여신상, 에펠탑, 개선문, 트레비분수 등을 비롯해 아유타야유적 , 에메랄드사원 등 곳곳에 눈에 익은 세계적인 명물들이 자리하고 있다.
▶기타
-무양보란---태국의 전통 문화를 볼 수 있는 테마공원
-해나: 2주동안 지속되는 문신
-디터크루즈: 10만원 넘는듯
-콜리세움 : 대형 복합 엔터테인먼트공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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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기]님 후기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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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보라카이 섬으로 허니문을 갔다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었던 하얀 백사장과 푸른 바다를보고
잘 쉬었다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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