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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 파타야 ▶ [쉐라톤파타야]의 허니문 정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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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
▶한가게에서 2,000밧 이상, 하루에 5,000밧 이상 쓰면 TAX BACK 해준다함
공항 1과2 터미널 사이 짐맡기는 곳 옆에 사무실이 있는듯
▶파타야
-해변의 노점 : 의류,조개로 만든각종 상품, 기타 여러종류..조악함 /반이상 깍을것
-야자수 나무로 만든 젓가락: 야자수는 물어 젖어도 금방 마르고 안썩음
▶방콕시내
-토산품점 - 동아, = 여기서 약간의 기념품을 구입하세요
-빅씨 : 월텟 건너편 20-30바트 이상 싸게 팜, 태국 음식 소스들
-미니시암 기념품 값이 제일 쌈
-라텍스 : 매장에 가시면 한국 아줌마들이 설명
-태국 향: 로즈마리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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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여행팁
- 태국 국왕,왕비,왕자 사진이나 동상앞에서 손가락질 하거나 웃으면
매우 불경하게 생각
▶ 팁
- 방콩파타야 가이드의 팁은한국돈으로 1인당3만원 정도
- 호텔 투숙시 one room에 1박당 1000~2000원 정도의팁
- 팁은 어디서나 20밧(600원)정도면 충분,
- 한국인가이드($150-200 )/태국인가이드($50)/왕궁가이드($20)/버스기사($50)
태국은 여타 팁문화가 그리 발전되진 않았음
▶ 교통 빙콕시내는 택시이용 , 뚝뚝이는 택시보다 비쌈
*툭툭이 : 인당 5밧이였습니다...어디가냐고 물어만 보면 정보대로 그때부터 택시로 돌변~
무조건 그냥 올라타면 파타야 1도로와 2도로를 빙빙 돕니다...
자발적으로 탄게 아니면 이상한곳으로 데려간다고
*택시: 반드시 메다로 달아서 탈것 (사기조심)
요금 낼때 5밧 미만으로 남은것은 안받는게 관례
*방콕에서는 차량방향이 한국과 반대 우좌로 살필것
★ 흥정
물건 살때는 무조건 깎을것
부르는 값의 3분의 1 부르고 흥정 한 다음 반값정도에 낙찰보는게 적당
특히 파타야의 노점들~ 20%로 하는곳도 있다고
단, 백화점 같은곳에선 정찰제
★ 패키지 여행은 안전상의 문제로 가이드가 저녁에 호텔에 들어가면 밖으로 못나가게 할꺼예요..."여긴 밤에 위험해요..총기 소지가 되는 나라라서.."이러면서..
하지만!!!태국만큼 치안이 조은곳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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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거리
▶ 음식
-똠얌 꿍(맵고 새콤한 맛으로 유명한 새우 수프), 80바트정도
-쏨땀 꿍(파파야와 새우 샐러드 ),
-수끼(태국식 샤브샤브): MK suki 유명
-열대 과일
망고스틴(정말 맛있음.. 1kg에 20바트(시장)~150바트(해변) 다양, 옷에 물안들게 조심
두리안(냄새힘듬),람부탄, 망고, 파파야, 응어(성게처럼생김) 등
-꾸에띠아오"라는 쌀국수 가장싸고 맛있음
- 르 양 까올리 (한국식 구이) : 그냥 돼지고기 구워 먹는것
- 수박쥬스
★ 기타
- 코코넛을 갈아서 만든 음료수(40바트) 별로였음
- 태국 음식에 거의 팍치가 들어가는데요. 음식 시키실때 팍치 빼달라고 하세요
▶장소
-수끼,씨푸드,로얄드래곤,타이하우스 : 기대치는 약간 못미치는듯
▣ 준비물
▶ 의류.기타 : 간편한 여름복장
- 반팔티,반바지
- 긴팔, 얇은점퍼, 긴바지
- 편한신발(슬리퍼,샌달)
- 챙모자(필수)
- 썬글라스(필수)
- 썬크림(필수)<-현지구입가능(200밧 내외 6000원 내외)
- 화장품 , 세면도구(칫솔,로션,샴푸 등등)
- 카메라(사진은 필수겠져 ^^)
- 아쿠아팩(물속에서 찍으시거나 돈,여권가지고 수영하실때 --;)
- 옆으로 메는 보조가방 : 여권,돈,메모장,볼펜등 넣을 조그만가방
- 비상약 : 멀미약, 피로회복제, 소화제, 진통제, 감기약(냉방병 위험), 물파스
- 비닐봉지(젖은 의류 보관용)
( ★왕궁입장시 : 복장의 제한이 심한 곳으로, 어깨가 드러나는 상위,반바지나 미니스커트,
슬리퍼는 착용이 안됩니다, 반팔티셔츠,스포츠 샌들은 괜찮으며 왕궁을 관광하는 날은
아침에 나올 때 복장을 규종에 맞게 입고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태국호텔에 치약치솔 없음 수건은 줌)
▶환전 : 한화 200 + 달러 100 + 바트 100 정도 (엔화도 사용가능)
□ 달러: 해양스포츠및 현지 바트화 교환용 10$ 5$ 1$
□ 바트(박, 밧) : 1바트 약 30원
□ 한화: 천원권
출국전에 꼭 달러로 환전할것
바트는 조금만(20달러쯤) 준비해서 필요할때마다 바트로 환전
환전은 호텔보다는 공항이 훨씬 좋고 공항보다는 길거리가 더 좋습니다.
환전소는 수수료 높음구 태국 스쿰빗 소이 19의 사환전소가 수수료 40%선에 가능
@추가경비예상
- 공항세등 5만원(인천공항이용료 17,000원, 출국기금 10,000원, 태국공항이용료 15,000원,
항공기 전쟁보험료 개인부담금 5,000원선)
- 선택관광 약 200불
1. 알카자 30불
2. 안마 40불
3. 시티투어 50불
4. 바나나 10불
5. 제트스키 30불
6. 파라세일링 20불
팁 20~30불
위 금액은 거의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물건 파는데 6군데 정도 다닐겁니다. 선물이라도 사게 되면 금액은 더 추가되겠죠
★ 알아두면 편한 태국어
-안녕하세요(정중한) : 남자는"싸왓디 캅" 여자는 "싸왓디 카" /헬로우~
-고맙습니다 : 남자 "컵쿤 캅" 여자는 "컵쿤 카" /땡큐~
-한국인 : "까올리"
-비싸다 : "팽"
-싫어요 : "마이 아오 캅(카)"
-돈없어요 : "마이 미 땅 캅(카)"
-팍치 삐주세요: "마이 아오 팍치 캅(카)" "마이 싸이 팍치 캅(카)"
-어디가세요 : 자빠이나이?
-어디갑니다 : 짜빠이 롱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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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기]님 후기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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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보라카이 섬으로 허니문을 갔다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었던 하얀 백사장과 푸른 바다를보고
잘 쉬었다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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